봉준호 감독이 윤석열 대통령을 직격했다. 봉준호 감독은 9일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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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6QMse 댓글 0건 조회 25회 작성일 25-02-11 22:42본문
봉준호 감독이 윤석열 대통령을 직격했다. 봉준호 감독은 9일 JTBC '뉴스룸'에서 출연, 안나정 아나운서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봉 감독은 오는 28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신작 '미키 17'에 대해 "내 작품 중 가장 인간적인 작품이다. 심지어 내 영화에 한 번도 등장하지 않은 사랑 이야기도 나온다"며 "스태프들끼리는 '발냄새 나는 SF'라고 농담하기도 했다. 그만큼 인간적 향취가 물씬 나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봉 감독은 "서로가 허술하고, 흠결도 있지만, 이해하면서 살지 않느냐. 우린 완벽하지 않다"며 "그런 게 인간의 솔직한 모습이다. 거창해보일 수 있는 SF 영화에서 사람들의 허술한 속내가 나오면 재밌을 것 같았다"고 제작 계기를 밝혔다. 봉 감독은 가장 예민하고, 어렵고, 신경 쓰였던 영화 속 장면으로 두 미키(미키 17, 미키 18)가 나오는 신을 꼽았다. 봉 감독은 "한 화면에 두 사람(1인 2역)을 담을 때 여러 가지 복잡한 영화적 테크닉이 동원된다"며 제브라피쉬가 우주로 간 까닭은?‥치열한 우주 개발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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