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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작은 갤러리 언론 보도]이운안기자 30년 담긴 파주 작은 사진 갤러리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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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290회 작성일 20-01-2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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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안기자 30년 담긴 파주 작은 사진 갤러리 오픈.기자시절 직접 수집한 수십종의 카메라, 필름 전시실도 마련.
황종식 기자  |  jsh@gukj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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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2  15: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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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을 상대로 보도사진을 설명하고 있는 이운안관장,<사진제공=파주 작은갤러리>

(파주=국제뉴스) 황종식기자=30년이란 긴 세월을 순간순간을 담았던 사진기자의 미공개 작품들이 세상 밖으로 나왔다.

경기 파주시 법원읍에 파주 작은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는 이운안 관장은 중앙지에서 30여 년간 사진기자 생활을 통해 촬영한 보도사진과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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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사진 촬영에대해 설명하고 있는 이운안관장<사진제공=파주 작은 갤러리> 

파주 작은 갤러리에는 자신이 기자 시절 직접 사용하고 수집했던 수십 종의 카메라장비•필름 등도 함께 전시되면서 사진의 과거와 현재의 발전사를 돕는 4개의 전시실을 함께 마련했다.

갤러리 구성은 ▲야외 제 1 전시장 : 경기북부의 아름다운 생태계 사진전.▲야외 제 2 전시장 : 과거 우리 생활의 모습 사진전.▲콘테이너 제 3 전시장 : 카메라 및 필름의 발달과정 카메라(200여점) 및 사진 전.▲제 4 실내 전시장: 아나로그 카메라, 디지털 카메라,드론 카메라 전시실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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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안관장이 기자시절 직접 수집하고 사용하던 카메라 전시장 <사진제공=-파주 작은갤러리>

이운안 관장은 파주 작은 갤러리를 취미•작품•직업군으로 나눠 수강생들을 교육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야외 전시장에는 이운안 관장이 중앙대학교 사진학을 전공하면서 촬영한 작품과, 사진기자로 재직하며 역사의 현장과 변천사를 카메라에 기록한 현장 사진이다.

파주 작은 갤러리는 화려한 갤러리가 아니라 부담 없이 무료로 사진과 카메라를 관람할 수 있는 아주 소박하고 꾸밈이 없는 전문 사진 갤러리다.

사진예술, 사진역사, 카메라 발달사 등을 교육하는 시간으로 매월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시민들을 위한 ‘처음사진반’과 ‘사진마스터즈반’을 운영한다, 

시민들의 취미와 청소년들에 학습공간으로 이용되기를 바라는 이운안 관장은 연중 관람 할 수 있도록 연 2회에서~ 3회 정도 국내 유명한 사진작가를 초청 사진작품을 전시 할 예정이다.

한국 사진기자 협회장을 역임한 이운안 관장은 서울신문과 국민일보에서 약 30년간 사진기자로 활동했으며, 현재 국제뉴스통신사 선임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황종식 기자 | 2019-11-12 15:31:41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98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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