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나리공원, 추석연휴 시민들로 북적...가을비 속 ‘힐링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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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주작은갤러리 댓글 0건 조회 25회 작성일 26-02-06 15:2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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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나리공원에는 추석 당일인 6일, 가을비가 촉촉히 내리는 가운데에도 많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나들이에 나서며 연휴의 정취를 만끽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천일홍 군락지를 자랑하는 나리공원은 분홍빛과 보랏빛의 천일홍을 비롯해 백일홍, 코스모스 등 다채로운 가을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시민들은 우산을 쓰고 공원 산책로를 거닐며 사진을 찍고, 가족들과 함께 따뜻한 추석의 정을 나누는 모습이었다. 양주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비가 이어졌지만 나리공원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며 “가을꽃과 함께 시민들이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가을비에 젖은 분홍빛 천일홍과 보라빛 코스모스 물결이 어우러진 나리공원은 추석 연휴 내내 시민들에게 색다른 휴식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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